지금 파이코인 가입하시고 초대코드에 feelyday 적어주시면 함께 파이가 적립된다고 합니다.

 

http://minepi.com/feelyday 

 

Pi Network

Pi is a new digital currency being developed by a group of Stanford PhDs. For a limited time, you can join the beta to earn Pi and help grow the network.

minepi.com

 

 

초대코드에 아무것도 적지 않으면 아무것도 받지 못한 상태로 채굴하는것이기 때문에 초대코드를 넣는것이 이득인 것 같습니다.

  

낮은 사람들의 세상 #1

Posted by Sandolim LIFE/THINGS : 2010. 10. 8. 03:06



One of our life's scene, definitely!
  




일본가서 기념품 사오라는 얘기 너무나 많이 들었으나
막상 가보니 살게 없더라구요ㅠ
좀 쓸만한건 엄청 비싸고, 그렇다고 100엔샵에서 사갈 수는 없는일;;;


결국 도쿄바나나를 사고 한국으로 향하는 찰나
눈에 들어오는 시식코너가 보여서 자연스레 가게되었죠 ㅋㅋㅋ

상자에는
"Japanese Style Pecan Nuts Chocolate"
이라고 적혀있지만, 일본어로는 뭐라고 써있는지 모르겠네요ㅜㅜ
(제보 부탁드려요)





일본 무슨 대회에 나가서 상도 탔데요 ㄷㄷㄷㄷㄷ
(무슨 상일까요?ㅋㅋ)






개봉을 하면 이런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총 8봉지네요 :)




일본 전통 스타일이 뭍어나는 디자인이라서
선물용으로 제격인거 같더라구요.






봉지를 개봉하면 위와같이 땅콩모양의 과자 3개가 들어있네요.
보기엔 건빵같지만 안을 들여다 보면 아몬드같은 피칸넛츠가 들어있고
초콜렛이 둘러싸고 있어요.

완전 맛있다능!!!!!!!!!!!!!강추!!!!!!!!!!!!!!!!!!!!!!!!!!!!!!!!



선물로 보내드리려고 했으나,
시식때 먹었던 맛을 못잊고 개봉을 해버렸.........ㅠㅠ

암튼 일본여행하시는 분들, 이 과자 정말 강추입니다!!ㅋㅋ
  

1. 솔 바스 (Saul Bass) 1920-1996

솔 바스는 20세기의 영화 제목 디자인으로 잘알려진 그래픽 디자이너였다. 그가 만든 성공한 기업 로고 디자인으로는 Bell Telephone System Communications, United Airlines, AT&T, Minolta, Warner 등이 있다.



2. 폴 랜드 (Paul Rand) 1914-1996

폴 랜드는 미국 뉴욕 출신의 저명한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ABC, IBM, UPS 같은 유명한 기업들의 로고를 만들었다. 플래트 인스티튜트 등에서 공부하고, 23세 때 《에스콰이어》지의 아트 디렉터가 되어 두각을 나타내었다. 제2차 세계대전 후에는 독자적인 밝은 작풍에다 바우하우스의 합리성을 가미해 미국 그래픽 디자인의 황금시대를 구축하였다. 1956년부터 예일대학 교수가 되어 디자인 교육에도 공헌하였다. 저서에는 《디자인 사고(思考) Thoughts on Design》(1947)가 있다.



3. 앨런 플레처 (Alan Fletcher) 1931-2006

영국 출신의 앨런 플레처는 "Daily Telegraph"지가 선정한 가장 대단한 그래픽 디자이너로 뽑혔고, 동시에 가장 다작을 하는 디자이너로 꼽았다. 1965년에 전체가 84개의 점으로 구성된 '로이터'사의 로고를 만들었고 이후 V&A 로고와 loD로고는 아직까지 사용되고 있다.




4. 사기 하비브 (Sagi Haviv) 1974-

이스라앨 출신의 하비브는 Chermayeff & Geismar의 파트너이다. National Parks of New York Harbor, Radio Free Europe, Library of Congress, Armani Exchange의 로고를 만들었다



5. 월터 랜도 (Walter Landor) 1913-1995

월터랜도는 독일 뮌헨 출신의 그래픽 디자이너이다. Fedex 디자인을 제작하여 유명해 졌고, 델몬트, 말보로, 후지필름, Tab, Bank of America등을 비롯해 Alitalia, British Airways, Japan Airlines, Delta Airlines, Cathay Pacific Airways, Singapore Airlines등의 항공 로고도 제작했다.


 

6. 허브 루발린 (Herb Lubalin) 1918-1981

쿠퍼유니언대학교 디자인과 교수를 역임했고 가장 유명한 Marriage와 Families 로고 디자인을 1965년과 1980년도에 완성하였다.



7. 체르마예프 & 게이스마 (Chermayeff & Geismar)

1950년대 중반 예일대 출신 두명의 학생이었던 "이반 체르마예프"와 "톰 게이스마"가 함께 설립한 그래픽 디자인 회사이다. Mobil, 타임 워너, Viacom, 제록스 등의 로고 디자인을 완성시켰다.




8. 월리 올린스 (Wally Olins)

위키피디아는 월리 올린스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경험있는 선구자로 명명하고 있다. 그는 1999년 Prince Designers Prize에서 후보에 올랐으며 그의 끊임없는 노력에 결실을 맺고 "Royal Society of Arts’ Bicentenary Medal"을 받기에 이른다. 그는 3i, Akzo Nobel, Repsol, Q8, The Portuguese Tourist Board, BT, Prudential, Renault, Volkswagen, Tata 의 기업 로고를 만들었다.



9. 제라드 후에르타 (Gerard Huerta)

그는 가장 다방면의 포트폴리오로 유명한 디자이너이다. 많은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제라드 처럼 넓은 영역에서 디자인 기술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Swiss Army Brands, Calvin Klein’s Eternity, MSG Network, CBS Records Masterworks logo, The Atlantic Monthly, PC Magazine의 로고를 완성시켰다.




10. 레이먼드 로위 (Raymond Loewy) 1893-1986

파리 출신의 디자이너 로위는 파리대학 공학부를 졸업하고 1916년 미국으로 건너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약하였다. 1919년 미국의 《보그》지(誌)의 의상삽화가로 일하였고, 1929년 산업 디자인 사무소인 '로위 디자인'를 열고 여러 분야의 디자인에 손을 대었다. ‘유선형’ 형태의 디자인을 도입하였으며,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코카콜라병의 디자인이다. 그 밖의 주요작품으로 펜실베이니아 철도의 유선형 기관차(1937), 담배 ‘럭키 스트라이크’의 포장 등이 있다.



  





1977년,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태어난 사이다가 있었으니
그이름도 찬란한 '나랑드 사이다'가 그것입니다.

당시 해태사이다, 킨사이다에 가려져 빛을 보지 못했지만
2010년 7월, 또한번 사이다 시장의 새바람이 되기 위해 등장했네요!










'드사이다'는 사극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용어인데요.
순우리말로 '드시지요'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진지 드사이다', '함께 드사이다' 와 같은 문장으로 쓰일 수 있는데
이와 같은 말에서 태어난 것이 바로 '나랑드 사이다'입니다.

동아오츠카의 강신호 회장은 제품 이름을 짓는게 취미(?)라고 하는데,
'나랑 드사이다' (나랑 드시지요)를 생각하다가
'나랑드 사이다'라는 이름을 지었다는 후문이 ㄷㄷㄷ

뭐~ 유치한 감도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이름부터 유쾌한 느낌이 나네요 :)









동아오츠카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나랑드 사이다의 스펙을 보면

5가지의 안좋은 성분을 쏙 빼고도 산뜻한 청량감을 준다고 하는데요.
나랑드 사이다에 없는 5가지를 보면




.....가

없다고 합니다!



맛이 좋은 대부분의 청량음료들은
칼로리도 높고 당분도 높아서
살이찌고, 몸에 안좋은 대표적인 음료라는 인식이 높았죠.

산뜻한 맛을 불러일으키면서도
몸에 해를 끼치는 성분이 없어
마음껏 마실 수 있는 음료가 생겨서 정말 기쁘네요 ^_^/





현재 시장점유율 78%인 롯데칠성음료의 칠성사이다와
22%인 한국코카콜라의 DK사이다의 아성을 물리치고

"4000억 규모의 사이다 시장에서 3년 이내에 시장 점유율 10% 이상을 달성하겠다"라는 동아오츠카의 포부에 맞게
다시 돌아온 '나랑드 사이다'가
이름값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나랑드 사이다의 가격은 편의점에서 245㎖ 캔 800원, 500㎖ 페트 1200원, 1.5L 1800원인데요.

제가 오늘 동네 마트에서 구입한 나랑드 사이다 1.5리터짜리는
1100원이었어요!












가격도 완전 착해서,
자취하는 가난한 직장인인 저에게 필수 음료가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ㅋㅋ


PS) 아무 관계도 없는 제품 PR 포스팅을 하다니, 진짜 착한 가격에 혼이 빠졌나봐요 ㅋㅋㅋㅋㅋ
  



깐느국제광고제는 1953년 창설되어 올해(2010년)로 57회째를 맞이한 세계 최고, 최대의 커뮤니케이션 축제입니다.
 그동안 광고캠페인만을 후보로 선정했었으나,
2009년부터 뉴미디어의 성장과 매체의 다양화에 힘입어 PR 부문이 신설되었죠.



 


수상을 위해서는 PR활동을 함에 있어서 남들이 시도하지 않은 방법을 통해
세계적으로 통용 될 수 있는 글로벌 감각이 녹아있는 메세징
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이번 게시물을 시작으로 2010년 깐느어워드 PR분야 수상작들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게토레이 - REPLAY
-2010 깐느광고제 PR부문 대상 수상작-


올해 PR부문 대상은 게토레이의 REPLAY 캠페인이 차지했는데요.
정말 기발한 발상으로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냈고,
더불어 돈을 들이지 않고도 전세계적인 Media Coverage를 기록한
PR CAMPAIGN으로 기록되었습니다.






게토레이 "REPLAY" 캠페인의 과정을 소개해보면...



문제점
30대 이상의 7/10은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는다.
또한 운동시에 게토레이를 마시지 않는다. 

도전 과제
이러한 30대 이상의 사람들에게 운동의 욕구를 다시한번 심어줘야 한다.

해결방안
모든 선수들이 꿈꿔왔던 다시한번의 기회를 제공한다.
게토레이는 1993년에 7:7 무승부로 끝이 난 고등학교 럭비 경기에 참여했던 지금은 30대인 선수들을 다시 불러모았다.

결과
경기 티켓은 90분만에 매진되었고, 15,000명이 관중으로 참여했다.
단지 $225,000의 투입으로 획득 미디어(무료미디어) $3,415,255의 가치를 발생시켰다.
CNN의 2009 최고의 스토리중에 하나로 선택되었다.
현재 9천만 가정에 관련 다큐멘터리가 시리즈로 방영되고 있다.
REPLAY 캠페인 시즌2와 3가 발표되었다.







정말 최고의 캠페인이 아닐 수 없습니다.
깐느광고제 대상을 받을만한 이유가 있는것 같네요.

이런 PR 캠페인을 생각해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느냐 하는 실현방안,
그리고 국가별로 트렌드나 분위기에 맞는지를 확인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일일 것 같습니다.

과연 이 이벤트가 우리나라에서 행해졌다면,
이슈화 됐을 수 있었을지 의문이네요 :)


  


스테인레스 스틸 라인 2QT(1.9L/21cm) 소스팬


파이렉스(Pyrex)가 벌써 100주년이 넘었다는군요.

 파이렉스는 미국 주방용품 시장의 리딩 브랜드로 한국에서도 사랑받는 코렐(Corelle)을 제조하는 미국 월드키친(World Kitchen,LLC)사의 대표 브랜드죠.


파이렉스 쿡웨어 냄비에는 뚜껑 걸이 및 스푼 레스트 기능이 있어서
조리 중 스푼을 들고있거나 조리대에 놓고 있어야하는 번거로움 없어서 너무 편해요.


홈과 가장자리에 깊은 곡선으로 설계가 되어 있어서 국물이 끓어 넘치는 것을 방지할 수도 있고
냄비 밖으로 국물이 끓어 넘치기 전에 국물을 다시 냄비 안으로 쉽게 이동시킬 수 있구요.
또, 걸러내기 기능이 있어서 뚜껑을 열지 않고도 손쉽게 국물을 따라낼 수가 있답니다^^


파이렉스 쿡웨어의 특징이 전 제품에 계량 표시가 있고
 바닥에는 사용법 및 취급설명서가 표시되어있어서 편리하게 계량을 할수도 있구요.


또 니켈로 된 제품에 녹이 슬면 그렇게 몸에 안좋다는데
파이렉스 스테인레스 스틸은 크롬과 니켈로 녹과 부식을 방지하고 있다네요.


안전하고 편리하면서 집에 두면 멋지기까지 하니까
꼭 구입해두고 싶은 물건중에 하나에요ㅠㅠㅠ



  
  


Sambal [삼발]
빻은 고추
소금을 이용해 만든 조미료로
볶음밥과 스크램블 에그에 즉시 효과를 준다고 하네요




Hot Pepper Paste [고추장]
고추장은 약간 매운 콩으로 만든 소스로 한국 요리중 '갈비'류와 어울리며
생선을 위한 양념장으로 일품입니다




Red Curry Paste [레드 커리 패이스트]
이 소스는 태국 카레와 스프에 감귤향의 풍미를 불어 넣어줍니다
굽기 전의 닭날개 부분에 듬뿍 발라 주는 것이 가장 맛좋은 향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하네요




Oyster Sauce [굴소스]
달콤함
짭조롬한 맛이 가미된 조미료로써
볶은 시금치 위에 조금씩 뿌려주면 좋습니다




Ponzu [폰즈소스]
감귤류 소스는 간장을 이용해 만들고
캔 참치나 구운 닭고기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좋습니다





Fish Sauce [생선 소스]
 스프나 면 요리를 더 맛있게 해주는
간장 대용 소스




Satay Sauce [사태 소스]
사태 소스는 간장양념들로 맛을 낸 잘게 으깬 땅콩입니다
케밥에 어울리지만 새우와 큰 중국요리용 냄비 볶음 야채에도 시도해보시길...



Written by Zakary Pelaccio (creative director of the Fatty Crab restaurants in New York)
출처: 산돌림 ( http://sandolim.tistory.com )
  




7.62cm WQVGA (240 x 400) 풀 터치 스크린

측면에서
나오는 쿼티자판 이용 가능


문자
,사진,보이스메일,동영상을 한꺼번에 처리하는 메시지 서비스; 모바일 IM; 모바일 채팅; 모바일 이메일 기능


3.2
야간 촬영이 가능한 메가픽셀 카메라(싱글, 멀티, 파노라마, 모자이크, 프레임 나누기 기능, 동영상 촬영 가능)


사진
편집 기능 (플래쉬를 지원하는 다이나믹 캔버스제공)


헤드셋
, 핸드프리가 가능한 블루투스 기술 탑재, 전화번호부, 간단한 프린트 기능, vCard vCalendar 자료를 컴퓨터와 연계하여 전송 가능


Microsoft Office Exchange
이용하여 컴퓨터의 이메일과 동기화 있음


외장
microSD™ 카드 16 GB 지원 (별도 구매)

 

다양한 소셜네트워크 사이트 접속 지원(facebook, twitter )


VZ Navigator
탑재로 위치 인식 네비게이션 기능


Visual Voice Mail
기능으로 이전의 음성메시지나 지시사항을 들을 필요가 없이 바로 지우고, 당겨서 들을 있는 기능


미디어센터
게임, 컬러링, 배경화면 다운로드, 위치 기반 서비스 등을 이용할 있는 공간 마련 스케줄러, 캘린더, 환율계산기, 메모장, 알람, 세계시간, 스톱워치 등의 프로그램 지원

 



가격은 2년 약정으로 79.99달러 예정




4 22 미국 Verzon사를 통해 발매



----------------------------------------------------------------------------



아직 한국에서 출시 계획은 없는 것 같네요.

쿼티자판도 참 매력적인 아이템인듯ㅜㅜ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