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펼쳤던 앤 헤서웨이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 in Wonderland)에서 또한번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공주병(?) 말기의 여왕을 맡아 이쁜척이란 이쁜척은 도맡아 하지만, 자칫 밉상이 될 수 있었던 역할을 앤 헤서웨이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자연스럽게 커버했네요^^

GQ 2월호에 실린 해서웨이 또한 앨리스에서의 역할에 충실한 컨셉을 담은것 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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